현충일 휴일인 오늘 티비에서 나오는 현충일 추모 방송을 아이들과 시청한 후 현충일의 의미를 아이들에게도 알려주고 그 감사함을 되새기어 보았다 그리고 12시가 못되었쯤 출발해 롯데월드로 고고씽 마치 평일인냥 사람들이 별루 많지 않았다

그렇게 표를사서 본격적으로 아이들과 롯데월드즐기기 시작 퍼레이드도 보고 놀이기구도 제법많이탔다

실내에서 즐겼으니 야외로 나가볼까나?ㅋ
거의 10시간을 즐기고 나서 집에 씻고 아이들을 피곤했는지 꿈나라로 초직행 피곤하지만 오랫만에 찐~~~하게 즐긴 하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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